
많은 직장인들도 집을 고르는 조건으로 수도권 내에서 직주근접성을 꼽고 있는데, 이는 희소성도 있는데다 거래시 수요자가 접근이 쉬워 거래가 잘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조건을 갖춘 곳 중에서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112-1에 도시형생활주택인 ‘반트하임’이 교통 및 교육인프라를 갖춰 분양을 선보이고 있다.
지하1층~지상6층, 4개동으로 전용 30㎡~45㎡대의 평형(실사용면적 16~21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교통의 경우 서울 및 경기도권 출퇴근이 편리하며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을 통해 강남과 종로로 이동이 가능하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기존노선 외 양재, 과천, 금정 노선이 추가(2019년 착공예정)되면 서울및 수도권 전 지역까지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인근에는 초.중.고 위치하여 우수한 교육인프라도 구축 되어 있으며 쇼핑몰 및 예술의전당, 양재시민의숲, 양재천등이 가까워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내부구조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전 세대 LED 조명등으로 시공 했으며 고화질CCTV 및 주차장비상벨시스템을 설치해 입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했다.
반트하임은 양재R&D 단지 내에 위치하며, 부근에는 삼성전자R&D캠퍼스, LG전자 기술원, KT연구개발센터 등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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