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전안나 기자] 12일 인천항만공사가 PA의 동반성장 프로그램 중 하나인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인증* 획득사업‘ 3차년도 대상기업으로 ㈜아이엠에이해운항공을 최종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체결된 본 업무협약에 따라 IPA는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인증에 필요한 컨설팅 비용의 3분의 2인 1,650만원을 지원하며, ㈜아이엠에이 해운항공은 내년 초 공인인증 심사신청을 거쳐 내년 말까지 AEO 공인인증을 획득해야 한다.
이번에 선정된 ㈜아이엠에이해운항공은 부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포워딩 업체이지만, 최근 2년간 인천항 수출입실적 평균이 전체 항만 이용실적의 50%이상을 차지하는 등 IPA의 사업취지에 가장 적합한 기업으로 평가받아 금년도 최종 지원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는 분석이다.
10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소규모 포워딩 업체인 ㈜아이엠에이해운항공은 인천?경기 지역에서 거래처 증가에 따른 사업장 확대를 계획하고 있어 이번 AEO 공인획득 지원사업이 기업 역량강화에 큰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일자리사회가치실 안길섭 팀장은 “올해 AEO공인인증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협력기업이 성공적인 공인획득을 통해 인천항 수출입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협력기업의 경쟁력이 곧 인천항의 경쟁력이기에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