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협력 네트워크 강화 목적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주한 외교사절단에게 한국 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루마니아, 과테말라, 아프가니스탄 등 3개국 주한 대사를 포함해 20개국 22명의 주한 외교사절이 참여했다.
주한 외교사절단은 설명회와 함께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재난관리시스템을 시연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상후 기자 psh65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