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졸업예정자 채용시 100만원 지원 , 근속 시 추가 지원금 지원하기로
이미지 확대보기4일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 이하 공사)는 인천항 협력기업에 우수한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채용을 주선하고, 매칭에 성공한 기업을 지원하는 ‘특성화고-물류기업 매칭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5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채용할 경우(최대 30명, 기업당 최대 2명) 기업에 월 100만원씩 3개월간 지원하게 되며, 3개월이 지난 후 정규채용 등으로 근속할 경우 추가로 3개월간 100만원씩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매칭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7일 인천삼산월드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8 인천 특성화고·청년장병 채용한마당’에 참가하여, 특성화고 졸업예정자에 대한 1:1 면접 진행을 통해 필요한 인재를 선발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학력이 아닌 능력에 따라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받을 수 있는 문화조성을 위해 신규로 추진하는 인천지역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물류기업 매칭 지원사업은 우수한 인력과 양질의 일자리를 매칭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민간일자리를 늘리는데 인천지역 공공기관으로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안나 기자 jan020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