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남도 미술의 아름다움과 영남미술의 작가정신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수묵화 전시회가 열린다.
문화엑스포는 8일 경주 솔거미술관 상설전시실에서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24일까지 '영호남 수묵화 교류전-수묵에 투영된 사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에는 권기윤, 고경래, 최광규 등 영남지역 작가 43명과 강종래, 박항환, 하철경 등 호남 작가 28명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의 전통콘텐츠인 수묵화를 통한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영호남 작가들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수묵화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두환 문화엑스포 사무처장은 "이번 교류전은 영·호남 전통 수묵의 원류를 통해 지역적 특징을 조망해 보는 값진 전시"라며 "전통수묵화의 새로운 모색을 통해 현대수묵화의 발전적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안나 기자 jan020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