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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안전공단 노사, 직장내 '갑질 근절' 공동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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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안전공단 노사, 직장내 '갑질 근절' 공동선언

8일 공동선언문 교환...상호존중의 날,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 운영
한국시설안전공단 박영수 이사장(오른쪽 6번째)과 허춘근 노동조합지부장(오른쪽 7번째)) 등 노사 관계자들이 8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갑질 근절 노사 공동선언식'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시설안전공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시설안전공단 박영수 이사장(오른쪽 6번째)과 허춘근 노동조합지부장(오른쪽 7번째)) 등 노사 관계자들이 8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갑질 근절 노사 공동선언식'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이 공직사회의 '갑질 관행' 근절과 상호존중 문화 조성을 다짐하는 노사공동 선언식을 가졌다.

9일 시설안전공단에 따르면, 8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노사가 공동선언문을 교환하고 갑질근절과 상생협력의 의지를 천명했다.

박영수 시설안전공단 이사장은 "조직 내 갑질 관행을 없애고 구성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시설안전공단은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정하고 있으며, 내부에서 갑질이 발생할 경우 적극 대처하기 위한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