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국민 사과문 발표...노조 14일 오전 9시까지 시한부 파업
이미지 확대보기손 사장은 "그동안 16차례에 걸쳐 노조와 교섭을 진행했으나 주요 쟁점에서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노조가 파업에 들어갔다"며 노사협상 과정을 전하고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방부 대체인력을 투입하는 등 가용인력을 모두 동원해 종합비상수송대책을 세웠지만 부득이 열차 운행을 일부 줄이게 됐다"고 양해를 구했다.
특히, 출근시간에는 열차 운행을 집중 편성해 수도권전철을 100%로 유지하고 국가경제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화물열차는 수출입 물량과 긴급 화물 위주로 수송할 것임을 강조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