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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나 부산덕천’, 2018년 이후 부산 최고 경쟁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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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나 부산덕천’, 2018년 이후 부산 최고 경쟁률 기록

평균 88대 1로 1순위 청약마감…최고경쟁률 74㎡A타입 ‘207.92대 1’
포레나 부산 덕천 조감도. 사진=한화건설이미지 확대보기
포레나 부산 덕천 조감도. 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이 부산 북구 덕천동에서 분양한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이 2018년 1월 이래 부산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해당 지역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12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당해 지역 청약을 진행한 이 단지는 16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4920명이 몰리며 평균 8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전용 74㎡A로 26가구 모집에 5406명이 청약을 접수해 207.9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밖에 전용 74㎡B는 49가구 모집에 3981명이 몰리며 81.24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전용 74㎡C도 8가구 모집에 749명이 접수하며 93.63대 1을 기록했다. 또 전용 59㎡는 86가구 모집에 4784명이 청약을 신청해 55.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많은 부산시에서 희소성을 갖춘 평지 아파트인데다, 부산지하철 3호선 숙등역 근접 등 우수한 입지로 수요자들이 많이 몰렸다는 반응이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및 계약금 분납제 등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춘 금융조건도 높은 인기에 일조한 것으로 보고 있다.

포레나 부산덕천 분양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견본주택을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했음에도 불구하고 1순위 청약에서 마감돼 기쁘다”면서 “한화건설의 새로운 주거브랜드 ‘포레나’가 적용된데다 지역 내 풍부한 개발호재 등이 우수한 청약경쟁률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36가구로 전용면적별로는 ▲59㎡ 243가구 ▲74㎡ 263가구 ▲84㎡ 130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 단지는 오는 19일부터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며,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청약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