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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 삼성물산 ‘에버스케이프’와 맞손…아파트 조경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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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 삼성물산 ‘에버스케이프’와 맞손…아파트 조경 특화

일성건설, 삼성물산 에버랜드 조경사업팀 임직원들이 지난 17일 일성건설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조경분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일성건설이미지 확대보기
일성건설, 삼성물산 에버랜드 조경사업팀 임직원들이 지난 17일 일성건설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조경분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일성건설
일성건설은 서울 여의도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에버랜드 조경사업팀 ‘에버스케이프'와 조경분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에버스케이프’는 최근 트렌드에 맞춘 조경 디자인 설계와 자체 묘목장까지 갖춰 원활한 자재 수급이 가능한 업체다. 최근 광교 호반베르디움, 신촌 그랑자이 등 지역 대표 아파트 단지의 조경을 담당했다.

일성건설은 이번 MOU를 통해 시공 주택 브랜드 ‘트루엘’ 단지에 명품 조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추후 수주사업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68위를 차지한 일성건설은 1978년 창립 이래 주택, 건축, 토목, 환경플랜트 사업 등을 수행해오고 있다. 최근 자사 아파트 브랜드 ‘트루엘’ BI(Brand Identity) 리뉴얼 론칭 이후 수도권 재건축·재개발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