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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차기 사장 선임절차 전면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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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차기 사장 선임절차 전면 재추진


지난 1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로 직원들이 오가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로 직원들이 오가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차기 사장 선임절차가 전면 백지화된다.

차기 LH 사장 후보로는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이 유력 후보로 하마평에 올랐으나 국토교통부는 12일 임명 절차를 처음부터 재추진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진행중이던 LH사장 후보자 추천을 멈추고 LH 임원추천위원회에 재추천을 요구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국토부는 "현 LH의 상황에 대해 엄중하게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춘 적격자가 없다는 판단하에 재추천 절차를 추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권진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