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수말 데뷔 앞두고 오는 11월 미국 '브리더스컵' 우승 정조준
이미지 확대보기닉스고는 8일 오전 7시(한국시간) 미국 사라토가 경마장에서 열린 '휘트니 스테익스' 경마대회(GⅠ, 1800m, 더트, 4세 이상)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5세 수말인 닉스고는 지난해 미국 브리더스컵 더트마일 우승, 지난 1월 페가수스 월드컵 우승, 2월 사우디컵 4위, 지난달 콘허스커 핸디캡 우승 등 절정을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우승을 차지한 휘트니 스테익스는 닉스고의 향후 경주 출전과 씨수말 데뷔와 관련해 매우 중요한 대회였다.
브리더스컵 출전권을 놓고 벌이는 경주여서 출전마들의 면면도 화려했지만, 닉스고는 곡선코스를 두번 주행하는 '투턴경주'에 강한 자신의 장점을 살려 4.5마신차로 우승을 차지했다.
휘트니 스테익스를 우승한 닉스고는 '북미 4세 이상 최강 경주마'라는 명성과 함께 '브리더스컵 클래식' 출전권 획득과 출전료 면제의 혜택을 얻게 됐다.
마사회가 케이닉스 프로그램을 활용해 발굴한 '진흙속의 진주' 닉스고는 처음 구매했을 때 몸값인 8만 7000달러(약 96000만 원)의 50배가 넘는 상금을 벌어들였고, 현재 그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씨수말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닉스고가 출전권을 획득한 브리더스컵 클래식은 미국 트리플크라운 대회로 불리는 '켄터키더비', '프리크니스스테익스', '벨몬트스테익스'와 함께 '그랜드슬램 4대 경마대회'로 불리기도 한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