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회사 GS건설과 공동투자…S&I건설 지분 60% 인수
이미지 확대보기자이에스앤디와 GS건설은 공동으로 투자해 에스앤아이건설 지분 60%를 인수할 예정으로, 자이에스앤디 투자금의 대부분은 재무적투자자(FI)인 글랜우드크레딧의 투자로 이뤄질 전망이다.
에스앤아이건설은 2021년 시공능력평가순위 31위로 LG그룹 계열사인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첨단공장, 업무‧연구‧물류시설 등을 짓는 건축사업과 석유화학공장을 짓는 플랜트사업을 수행해왔다.
에스앤아이건설의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약 1조 원이며,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7900억 원 수준이다. 회사 측은 지난 3년간 성장세가 주춤했지만 내년부터는 LG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공장 증설 및 설비 투자 확대와 맞물려 약 1.5조 원 이상으로 매출이 회복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향후 에스앤아이건설의 재무실적이 자이에스앤디의 연결손익으로 반영될 경우 매출 약 2조원, 영업이익 약 1500억원 달성이 예상되는 등 2019년 11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지 2년이 조금 지난 지금 전혀 다른 규모의 회사로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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