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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자동차 튜닝 인력 양성 위한 산학협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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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자동차 튜닝 인력 양성 위한 산학협력 체결

두원공대·세경고와 함께 ‘TS 튜닝 아카데미’ 과정 개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두원공과대·세경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통안전공단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두원공과대·세경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두원공대·세경고와 함께 자동차튜닝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일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미래 자동차 튜닝시장의 예비종사자를 위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튜닝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업무 협약에 따라 두원공대와 세경고는 교육과정에 ‘TS 튜닝 아카데미’를 신설하고 원활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강의실과 실습실 등을 제공하고 공단은 교육 커리큘럼 개발, 내·외부 강사 지원으로 교육진행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한다.

‘TS 튜닝 아카데미’는 자동차튜닝 산업 현황·미래 전망·관련 법령·튜닝 사례 분석·승인 매뉴얼 실무기반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자동차검사소 방문을 통한 실무교육과 튜닝업체 견학 현장체험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두원공대 관계자는 ‘TS 튜닝 아카데미’ 과정을 올해 1학기 동안 특강 형태로 운영된다"며 "내년부터 정식 전공과정으로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경고 관계자는 "정규 교육과정인 자동차전기·전자장치정비 교과와 연계해 ‘TS 튜닝 아카데미’ 과정 수강 시 출석이 인정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교통안전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자동차튜닝 분야 예비종사자의 취업 지원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며 "최근 자동차튜닝 산업에 대한 관심 증가와 시장이 성장 추세에 있어 올바른 튜닝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lug109@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