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가락마을 중흥S클래스프라디움 '임대 후 분양'
일반공급 9만8073명·특별공급 4만3957명 청약
일반공급 평균 경쟁률 1362대 1...최고 경쟁률 7475대 1
일반공급 9만8073명·특별공급 4만3957명 청약
일반공급 평균 경쟁률 1362대 1...최고 경쟁률 7475대 1
이미지 확대보기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2일 진행된 세종시 고운동 가락마을 6·7단지 중흥S클래스프라디움 1순위 청약 72세대(6단지 전용면적 59㎡ 52세대·7단지 84㎡ 20세대) 모집에 9만8073명이 청약해 평균 1362.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날 진행된 특별공급은 127세대 모집에 총 4만3957명이 몰렸다. 총 14만2030명이 청약에 참여한 것이다.
이번 청약 최고 경쟁률은 7475대 1로 16세대 모집에 3만7907명이 신청한 가락마을7단지 전용면적 84㎡A 타입 기타지역(1순위)에서 나왔다.
이번 물량은 2013년 공급된 민간 임대전환 아파트로 의무 임대 기간 5년이 종료된 후 임차인이 분양을 포기하거나 부적격으로 발생한 물량을 일반에 분양하는 것이다.
당첨 시 거주 의무 기간이 없어 계약금의 10%만 있으면 전세로 세입자를 구해 잔금을 충당할 수 있다. 3월 가락마을 전세가는 2억5000만~2억6000만원 이다. 다만 계약금 납입후 한 달 이내에 잔금을 치르지 못하면 계약이 해지된다.
세종은 전국 어디서나 청약을 할 수 있는 전국 청약 지역으로 이번 물량의 60%는 1년 이상 세종에 거주한 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나머지 40%는 1년 미만 거주자와 기타 전국 지역 거주자에 배정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이달 30일이며 계약일은 오는 4월 11일부터 13일까지다.
박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onp7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