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최초 '디에이치' 브랜드...2837세대 규모 조성
현대건설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 3조1925억원 달성
현대건설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 3조1925억원 달성
이미지 확대보기과천주공8·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조합장 이형진)은 지난 30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해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올해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 3조1925억원을 달성하며 3년 연속으로 3조 클럽에 가입했다.
과천 3기 재건축의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과천주공8·9단지는 과천시 별양로 일원 약 13만7996㎡에 들어선 2120세대 규모의 대단지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르블리스(THE H LEBLISS)'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프랑스어 정관사 'LE'와 더 없는 행복·축복을 뜻하는 'BLISS'를 더해 최고의 행복과 축복이 있는 집을 선사하려는 현대건설의 의지를 담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과천주공8·9단지는 과천 도심 재건축 최초이자 마지막 디에이치(THE H) 랜드마크 사업지로서 과천을 상징하는 명품 단지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해외설계사와 협업하며 꼼꼼하게 설계를 준비하는 등 오랜 시간 공을 들여왔다"며 "최근 급격한 원자재 상승 등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서도 과천을 대표하는 작품을 만든다는 마음가짐으로 과천주공8·9단지가 명실상부한 과천 최고의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대건설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onp7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