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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소형 주거단지 '강동 중앙하이츠시티'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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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소형 주거단지 '강동 중앙하이츠시티' 선착순 분양

강동 중앙하이츠시티 광역조감도. 출처=(주)에스케이디디엔씨이미지 확대보기
강동 중앙하이츠시티 광역조감도. 출처=(주)에스케이디디엔씨
서울 강동구 소재 소형 주거단지 '강동 중앙하이츠시티'가 선착순 분양을 개시하며 실 거주 수요층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1~2인 가구의 가파른 증가 추세 속에서 분양가 상승, 금리 인상 압박 등에 따라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은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주택에 수요층이 몰리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지난 6월 기준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자료에 따르면 전용 40㎡ 초과, 60㎡ 이하 아파트 지수가 107.6으로 가장 높았다.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란 아파트 등 주택시장의 평균 매매 가격 변화를 측정하는 지표를 말한다.

소형 아파트에 대한 청약 경쟁 역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올 상반기 서울의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 1순위 청약경쟁률은 42.81대 1로 집계됐다. 이는 전용 60~85㎡(11.77대 1) 대비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이러한 부동산 시장의 흐름 속에서 강동 중앙하이츠시티의 분양 소식이 전해지며 실 거주 수요층에게 눈도장을 받고 있다.
강동 중앙하이츠시티는 동우개발, 중앙건설이 시공하는 소형 주거단지로 지하 2층, 지상 18층, 전용면적 41.89~49.89㎡, 총 96세대 규모를 갖췄다. 입주는 오는 2024년 4월 예정이다. 한정적으로 9월 계약자 선착순 10세대만 400만원상당 100인치(OLED TV), 700만원상당 TBI냉장고, 200만원상당 스타일러 등 가전제품을 사은품으로 무상 제공한다.

강동 중앙하이츠시티는 수도권 지하철 5호선 강동역, 길동역세권이 가까운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5호선 직결화, 8호선 별내 연장, 9호선 4단계(강동~남양주) 연장 등의 교통 개발 호재도 안고 있다.

단지 인근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2001아울렛, CGV, 강동아트센터, 강동성심병원 등 각종 생활 편의 시설이 있으며, 천동초, 동신중 등 여러 학군을 품고 있어 자녀를 둔 세대 편의가 높다.

여기에 길동자연생태공원, 일자산허브천문공원, 광나루한강공원, 올림픽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실수요자들은 "강동성심병원 등 각종 편의 시설이 눈에 들어온다"고 말했다.
강동 중앙하이츠시티 관계자는 "단지 인근에 고덕비즈밸리, 강동 첨단업무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등 여러 업무지구가 밀집하여 우수한 직주근접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천호뉴타운, 천호·성내 재정비촉진지구 등 사업지와 가까워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