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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산시 최다 청약 접수 건수 GS건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2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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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산시 최다 청약 접수 건수 GS건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2순위 청약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1단지 조감도.이미지 확대보기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1단지 조감도.

GS건설이 충남 아산에서 공급하는 ‘아산자이 그랜드파크’가 9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가운데, 총 2,091명이 몰려 올해 아산시 최다 청약 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조정기에 접어든 상황 속 괄목할 만한 성과라는 평가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1월 9일(수) 실시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개 단지 총 1,495가구 모집에 2,091명이 몰리며 평균 1.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24대 1을 기록한 1단지 전용 149㎡A타입에서 나왔다. 공급 가구 수가 다소 적은 전용 149㎡를 제외하면, 52가구 모집에 284명이 몰린 전용 92㎡타입이 5.46대 1로 가장 높다.

분양 관계자는 “얼어붙은 청약 시장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상품, 입지 등이 우수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경이로운 성적을 기록했다“며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형 펜트하우스, 교육특화 커뮤니티 등 자이만의 우수한 상품성이 더해진 만큼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청약에 나서 주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올해 전국적으로 민간공원 특례사업 분양 단지가 선전해 온 만큼 이번 성공도 예견됐다는 의견이다. 이 단지가 공급되는 ‘용화체육공원’ 조성 사업은 아산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지역민들의 관심도가 특히 높았다.

용화체육공원은 약 16만㎡로 축구장 약 23개 규모에 달하는 대형 공원으로 조성되며 실내체육관, 어린이체육놀이터 등의 체육시설은 물론 생태체험장, 숲속건강쉼터 등의 휴식 및 문화공간도 함께 지어질 계획이다. 단지 입주민들은 공원을 내 집 앞마당으로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한층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GS건설 ‘자이’의 브랜드 가치와 우수한 상품설계도 흥행 요인으로 주효했다는 평가다. 앞서 견본주택 오픈 당시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특화 커뮤니티, 다양한 평면 등에 호평이 자자했다. 실제 한 방문객은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원이 단지와 맞닿아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와서 보니 YBM∙교보문고 도서관에 특화 프로그램까지 2년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어 교육적인 부분에서도 좋을 것이라고 판단됐다”라며 좋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실제 단지는 수요자들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중소형부터 중대형 면적에 판상형, 타워형 등 다양한 평면설계를 적용했다. 보다 넓은 집에서 고급스러운 라이프를 원하는 수요자들을 위해 전용 149㎡ 타입은 펜트하우스로 설계된다. 더불어 스카이라운지 및 입주민 카페 OCS(Open Coffee Station)가 들어서는 ‘클럽클라우드’를 비롯해 YBM 영어도서관(1단지), 교보문고 큐레이션 도서관(2단지) 등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만의 특화 커뮤니티도 대거 적용된다.

한편,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금일(10일) 2순위 청약 진행 후 1단지 16일, 2단지 17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충남 아산시 용화동 일원에 들어서며 총 2개 단지, 1,588가구 규모다. 1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5개동, 전용 74~149㎡ 739가구, 133-2번지에 조성되는 2단지는 지하 4층~지상 37층, 6개동, 전용 84~149㎡ 849가구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o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