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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공공주택 시설민원 '365일 24시간' 신속 대응...‘CS기동부’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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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공공주택 시설민원 '365일 24시간' 신속 대응...‘CS기동부’신설

하자보증기간 이후에도 긴급 시설민원 지속 대응
서울도시공사가 신설한 정규조직 'CS기동반' 긴급출동 운영 개념도. 사진=SH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서울도시공사가 신설한 정규조직 'CS기동반' 긴급출동 운영 개념도. 사진=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공공주택 입주민의 긴급 시설민원에 '365일 24시간' 신속 대응에 나선다.

SH공사는 하자보증기간 이후 발생하는 시설민원에 대한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CS기동부를 신설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조직은 1시간 이내 신속 대응체계 구축하고 2시간 이내 원인파악을 한 뒤 1일 이내 긴급조치를 완료한다.

SH공사는 공공주택 하자보증기간 이후에도 긴급 하자보수와 민원 처리를 위한 정규조직 ‘CS기동부’를 운영한다. 긴급 시설민원 발생 시 신속히 처리해 입주민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CS기동부’는 과거 하자보수 전담조직이 단순한 하자보수와 사후관리 차원의 업무를 진행하던 것과 달리, 입주 전 기간에 걸쳐 총체적인 고객만족을 위한 긴급 시설민원 응대 서비스를 한다.

먼저, 긴급을 요하는 생활불편 시설민원 등에 대하여 CS기동반 운영을 통해 신속한 원인 파악과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출동, 기술지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공공주택 시설민원은 복합적인 요인과 전문적인 원인 파악이 어려운 때가 많다. 이에 해당사항에 대해 본사 차원에서 전문 분야별 건축, 전기, 설비분야 직원과 외부 전문가를 활용, 현장출동과 기술지도를 통하여 신속한 해결을 꾀할 계획이다.

또한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주말, 야간 시간대에 입주자 다수의 피해가 발생하는 등 긴급한 시설물 민원 발생 시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과 대응 시스템을 구축한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공사는 긴급 시설보수 민원에 대하여 처리가 지연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보다 빠른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