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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인천가톨릭대, 문화·예술 분야 교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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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인천가톨릭대, 문화·예술 분야 교류 협력

두 기관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캡스턴 교과목 운영
이희정(왼쪽에서 네 번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지난 3일 인천가톨릭대학교 송태일(다섯 번째) 총장과 ‘문화예술 분야 발전·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이희정(왼쪽에서 네 번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지난 3일 인천가톨릭대학교 송태일(다섯 번째) 총장과 ‘문화예술 분야 발전·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가톨릭대학교와 ‘문화예술분야 발전·교류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문화예술 분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공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인천공항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할 계획이다.

공사에서 지난 3일 열린 협약식에는 이희정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 송태일 인천가톨릭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천공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와 문화예술 거버넌스 구축, 유기적 협력에 나선다. 또, 인천공항 미관개선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 개발과 상호지원 등 문화예술 분야 산학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먼저 양 기관은 인천가톨릭대 조형예술대학 학생들이 참여하는 ‘인천공항 캡스턴 교과목’을 운영한다. 앞으로 실무 협의회를 구성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가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캡스턴은 학생들에게 졸업 논문 대신 작품의 기획·설계·제작 전 과정을 경험하는 실무형 교육과정이다. ‘인천공항 문화예술 시설’을 주제로 학생들이 문화예술작품을 기획·제작하고, 우수작품을 선정해 인천공항 내 전시할 예정이다.

이희정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국내․외 우수 문화예술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활성화해 여객에게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희정(왼쪽에서 네 번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지난 3일 인천가톨릭대학교 송태일(다섯 번째) 총장과 ‘문화예술 분야 발전·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사진 왼쪽에서부터 오승연 인천국제공항공사 문화예술공항팀장, 윤선희 터미널운영처장, 류진형 운영본부장, 이희정 사장 직무대행, 송태일 인천가톨릭대학교 총장, 김대선 산학협력단장, 신일기 문화콘텐츠학과장, 배준원 산학협력사무국장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