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 도심하천 동천 일대가 크루즈선이 드나드는 친수공간으로 탈바꿈된다.
특히 인근 국방부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와 연계한 디지털 관련 산업 중심지로 개발하는 청사진도 그리면서 BIFC가 개발의 최대 수혜지로 꼽히고 있다.
부산시는 최근 부산진구 전포동 일대 6600㎡(약 2000평) 규모의 국방부 유휴부지를 활용하는 '광무 워터프런트 파크' 사업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광무 워터프런트 파크 사업은 동천과 BIFC 소재지인 문현혁신도시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서면 원도심에서 부산항 북항까지 이어지는 공간에는 문현혁신도시를 비롯해 부산항 해양산업 클러스터, 부산 시민공원 등 굵직한 사업이 추진됐다. 북항 재개발, 범천동 차량기지 재배치 사업은 현재 추진 중이다.
문현혁신도시는 전국 유일의 도심 내 혁신지구이며, 국방부 부지를 BIFC의 추가 구역으로 확보해 혁신도시 이전 기관의 성장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디지털 금융 등 신산업 유치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동천 일대는 친수공간으로 거듭난다. 보행로 연결 사업을 통해 휴게 공간을 대폭 확충한다. 장기적으로는 바다에서 서면 중심까지 이어지는 시티 크루즈를 도입할 방침이다.
특히 '광무 워터프런트 파크' 사업은 여의도와 더불어 우리나라에 둘 밖에 없는 금융중심지인 부산 문현금융단지와 연계해 개발할 예정에 따라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 공간으로 재탄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문현금융단지 내에 5월에 분양을 앞둔 ‘BIFCⅡ 스퀘어가든’ 상업시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덩달아 커질 전망이다. 앞서 지난해에 분양된 ‘BIFCⅡ’ 업무시설이 조기 완판되는 흥행 기록을 함으로써 이미 입지, 상품, 미래가치 등에서 검증받은 상업시설이다.
‘BIFCⅡ 스퀘어가든’ 상업시설은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에 위치하며, 맥서브컨소시엄㈜이 시행하고 대우건설에서 시공한다.
1~3층 상업시설 중 1~2층은 일반분양 하고, 3층은 차별화된 MD구성과 집객력이 높은 Value Brand 입점 등 상권활성화를 위한 앵커테넌트 유치를 추진중이어서 상권 활성화가 기대되는 상가이다. 시행사가 직접 운영•관리하기 때문에 트랜디한 브랜드 유치 및 개발 등을 통해 상업시설 가치를 높이고, 상권을 조기활성화시킬 수 있다. 또한 3층에 집객된 고객을 아래층으로 유도하여 SHOWER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수직동선을 계획하여 1, 2층 분양상가의 수익성을 강화까지 기대할 수 있다.
그동안 상업시설에서 보기 힘들었던 인테리어와 특화설계도 경험할 수 있다. 한번쯤 타보고 싶은 럭셔리카와 상쾌한 수경시설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자동차 전시체험장인 ‘오토팝업스테이션’, 클래식한 건축양식인 반원 모양의 아치 구조로 곡선의 심미성과 안정감을 표현한 공간 ‘그랜드 아치’, 골목길의 매력과 정서를 담은 동선 계획으로 산책하듯 거닐고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감성골목 ‘앨리웨이’, 화려한 도시를 파노라마뷰로 즐기는 ‘루프탑바’와 버스킹 공연을 펼칠 수 있는 ‘루프탑 스테이지’ 등 이국적인 분위기의 감성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대규모의 싱그러운 정원과 채광 및 개방감이 뛰어난 이색적인 휴식공간의 ‘스퀘어가든’, 벤치처럼 편안히 쉴 수 있는 언덕을 형상화한 대형계단을 설치해 층과 층을 가로질러 사람들이 모이는 광장형 공간의 ‘그랜드힐스’, 조경공간을 천천히 걸으며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가든워크’ 등 힐링과 휴식이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최대 8.0m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은 물론 실내공간 활용도를 높인다. 또한 특화 대형계단 등을 이용한 수직동선, 물 흐르는 듯한 스퀘어가든만의 쾌적한 순환형동선 등을 통해 점포 활성화를 유도한다. 스퀘어가든 및 가든워크, 그랜드힐스 등의 공간 마련과 일부 개방형 점포를 통해 이용객의 체류시간 증가와 높은 재방문 기대까지 갖춘 설계를 선보인다.
한편 ‘BIFCⅡ 스퀘어가든’ 상업시설은 국내외 유명 디자인 회사와 콜라보레이션으로 트렌디한 힐링 공간을 선보인다. 상환경 디자인과 공간 브랜딩에는 ‘잠실 롯데월드타워’, ‘앨리웨이 광교’, ‘판교 알파돔시티’ 등 국내를 대표하는 개발사업에 참여한 다양한 상업시설 기획 및 디자인에 전문화된 'DnSP'가 맡는다.
그리고 건축조명 디자인은 55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뉴욕에 기반을 둔 ‘BPI’가 담당한다. ‘BPI’는 조명 관련 국제 시상식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IES(Illuminating Engineering Society) 및 IALD(International Association of Lighting Designers)에서 30회 이상 수상한 바 있다.
독보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가진 국내 대표 건설사 대우건설과 함께 국내외 유명 디자인 회사들이 함께함에 따라 시계제로 부동산 시장 상황에서도 분양 성공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oodd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