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벤처 지원 네 번째 결실…분사 창업 결정
투자유치 성공…총 30억원 이상 R&D 자금 확보
투자유치 성공…총 30억원 이상 R&D 자금 확보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한수원은 사내벤처 ‘딥아이(Deep-AI)’가 인공지능 기반 비파괴검사(AI-ECT) 솔루션 개발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SK에너지와 기술개발 MOU를 체결했고,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와 1차 공동 실증시험을 완료했다.
최근에는 초격차 스타트업 정부지원사업인 딥테크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된 것을 포함해 다수의 투자유치에 성공해 총 30억 원 이상의 R&D 자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사내벤처 지원 전담부서를 운영하는 한수원은 창업에 필요한 모든 행정적·기술적 서비스를 돕고 있다.
사내 공모와 심사를 통해 사내벤처팀으로 선정되면 2년 동안 3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별도의 업무공간, 그리고 창업지원 기관의 교육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 회사 차원의 사업화 기술지원과 창업 시 최대 3년이었던 창업휴직을 5년으로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
‘발굴-육성-사업화-창업’ 단계별로 활동 여건을 최대한 보장하고 있다. 사내벤처 창업 시 보유 특허에 대한 무상실시권, 기술 출자, 회사 차원의 지분 투자 등을 통해 창업 실패의 위험요소를 최소화하고 있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 원장은 “한수원 사내벤처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화할 수 있게 완벽하게 지원하는 것”며 “앞으로도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원을 강화해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원전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것”라고 말했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