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가스공사, 난방비 추가 인상 가능성
파파야시스템, 수열에너지 등 신기술 시스템 적용
파파야시스템, 수열에너지 등 신기술 시스템 적용
이미지 확대보기2일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7시 30분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기재부는 물가 압박 속 가스요금 인상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고유가·고물가 상황이 지속하는 가운데 실제 올겨울에도 난방비 부담이 작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올해 들어 전기요금은 지난 1월과 5월 두차례 kWh당 21.1원 인상됐고 가스요금도 지난 5월 MJ(메가줄)당 1.04원 올랐다.
전기세·가스비로 난방비 부담이 가중되자 롯데건설의 지난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 31일 파파야시스템을 개발한 스피폭스에 은상을 시상했다.
스피폭스의 ‘파파야시스템’은 바닥 복사난방의 장점을 극대화해주는 친환경 건축자재로 고순도 유공알루미늄판에 ‘동’과 ‘특수코팅’을 입혀 만든 온돌용 열전도판이다.
온수난방관 위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롤 형태의 파파야시스템은 알루미늄과 동의 높은 열전도도를 이용해 빠르게 바닥구조체로 열을 전달하고 난방에너지를 약 22% 절감할 수 있어 롯데건설은 향후 전국 현장에 파파야시스템을 적용할 방침이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대형건물에 해수열 냉난방시스템을 적용했다. 부산롯데타운 3단계(마트동)에는 이미 적용했고 4단계(초고층)에도 적용 예정이다.
해수가 갖는 열에너지의 특성은 자연에너지로서 온도의 계절 간, 일간 변동이 적고 동결온도가 낮아 저온까지 열 이용이 가능하다.
여름은 대기보다 5~10℃ 낮고 겨울은 대기보다 5~8℃ 높은 온도차 에너지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히트펌프의 열원으로서 아주 우수하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에 상품성 높은 단지 공급으로 고객분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아파트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지난 2013년 이후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여 대내외 이해관계자들과 한 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 활동 및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있다.
보고서는 롯데건설의 전략과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에 따른 활동을 보고함으로써 롯데건설이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을 담고 있다.
롯데건설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종합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 지난 2021년 기준으로 시평액 6조7850억원으로 7위에 랭크됐다. 2020년에는 시평액 6조5158억원으로 8위를 기록했다. 아파트 브랜드로는 롯데캐슬이 있다.
김보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mtollee12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