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입찰 SK에코플랜트 단독 참여로 유찰
조합 "수의계약 전환에 대해 검토하겠다"
조합 "수의계약 전환에 대해 검토하겠다"
이미지 확대보기17일 업계에 따르면 중랑구 중화우성타운 재건축조합이 지난16일 2차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 결과 SK에코플랜트가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해 최종 유찰됐다.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5일 중화우성타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SK에코플랜트와 진흥기업을 대상으로 입찰참여 확약서 제출 기한을 정했다. 그 결과 SK에코플랜트만 단독으로 확약서를 제출하면서 유찰돼 재공고를 냈다.
조합 관계자는 “정비사업위원회를 열고 수의계약 전환에 대해 검토하겠다” 고 말했다.
이 일대는 지하철7호선 중화역과 상봉역 등이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상봉초, 중흥초, 장앙중 등이 가까워 교육여건도 양호하다. 주변에 중랑천이 흐르고 봉화산 등 녹지공간도 위치해 있다.
김보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mtollee12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