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간 자동차검사는 검사일 전·후 31일 이내(총 63일)에 수검하도록 되어 있었으나, 이번 법령 개정을 통해 검사일 전 90일부터 후 31일까지(총 122일) 약 2배 확대됐다.
검사 기간 확대를 통해 국민들이 검사 일정을 여유롭게 계획할 수 있게 되어 검사 수검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TS 는 기대하고 있다.
검사기간 확대와 더불어 지난 8일부터는 TS 카카오톡 공식채널을 통한 차세대 전자문서 안내 서비스를 개시했다.
카카오톡에 가입된 경우 TS에서 제공하는 차세대 전자문서 안내 서비스를 통해 자동차검사 기간 도래 시 총 4회에 걸쳐 검사 수검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발송된 전자문서를 통해 언제든지 재확인이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개선해 검사 기간 경과(미필)로 인한 과태료를 예방할 수 있다.
한편, TS는 자동차검사 수검 대상자에게 국민비서, 전자문서, 알림톡, 우편 등 4가지 방식으로 사전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차적으로 카카오톡, LMS를 통해 모든 대상자에 3회 안내(연간 약 1550만건)를 실시하고 있으며, 국민비서를 통한 안내 신청자에는 연간 4회 사전 안내문을 발송(총 239만건)하고 있다.
정용식 이사장은 “자동차 검사기간 확대를 통해 국민의 검사 예약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동차 검사 사전안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검사를 인지하고 적시에 수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