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남부발전이 지난 2일 부산 남구 본사에서 제5기 사내벤처 출범 및 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하는 제5기 사내벤처 사업은 태양광 모듈의 잔여 내구연한을 활용한 ‘폐모듈 재자원화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태양광 폐모듈 대량발생을 대비하여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사업이다.
남부발전은 지난 10월 사내벤처 활성화를 위한 전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으로 창업 전문가 컨설팅, 과제선정 실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과제를 선정했다.
남부발전 박영철 기획관리부사장은 “향후 대량 발생될 태양광 폐모듈을 활용하여 환경적,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이러한 사례는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창의적 조직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