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토안전관리원은 포항, 경주, 구미 등 경북도내 20개 지역 건축사회와 건설안전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관리원 영남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체결된 업무협약은 안전관리가 취약한 공사대금 50억 미만의 소규모 건설공사를 중심으로, 건축사들의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관리원이 구축한 ‘건축사 안전동행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소규모 건설현장의 사망사고를 줄이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관리원과 지역 건축사회는 협약을 통해 중·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점검 기술지원, 건축공사 안전관리에 대한 자문 및 컨설팅, 건설공사 안전관리에 관한 정보 및 기술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황인상 관리원 영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경북 지역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와 사망사고 감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