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3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충청북도, 충청남도, 부천시 등 지자체별 참가기업을 포함한 93개사가 참가한다. 참가기업 규모는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수준으로, 역대 최대다.
국내 기업들의 대규모 참가는 최근 통상환경이 변화하는 상황에서도 중국을 여전히 주력시장으로 보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코트라는 설명했다. 실제 산업부 발표에 따르면 4월 중국향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최근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의 우려가 큰 만큼 이번 행사에서는 박람회 개최 전 숏폼을 활용해 제품을 홍보하고, 현장 체험·판매와 함께 초청 바이어와의 기업 간 거래(B2B) 상담도 진행한다. 박람회 현장에 오지 못한 기업 간 상담은 이달 말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