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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내달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오피스텔 분양…시화MTV 오션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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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내달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오피스텔 분양…시화MTV 오션뷰

전용 84~119㎡ 945실 중 480실 1차 분양
오피스텔 전 타입 3룸 기반 판상형 구조
게스트하우스와 지하 개별 세대창고 제공
현대건설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짓는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의 오피스텔을 다음달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투시도. 사진=현대건설이미지 확대보기
현대건설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짓는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의 오피스텔을 다음달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경기도 시흥시에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현대건설은 시흥시 정왕동에 짓는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의 오피스텔을 다음달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는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동 1796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복합단지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60~85㎡ 851가구로 2023년 분양 당시 계약 한 달 만에 완판됐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119㎡ 945실로 이중 480실을 이번에 분양한다.
오피스텔은 타입별로 84㎡A 376실, 84㎡B 549실, 119㎡PA 6실, 119㎡PB 14실로 구성된다. 이중 84㎡A 190실, 84㎡B 282실, 119㎡PA 3실, 119㎡PB 5실이 이번에 1차로 분양된다.

게스트하우스와 지하 개별 세대창고도 제공한다.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가 들어서는 시화MTV는 시화호 북측간석지 10㎢을 개발해 첨단산업복합단지이자 해양레저도시로 조성된다. 인근으로 반월특수지역 시화지구를 비롯해 반월국가산업단지, 시화국가산업단지, 반월도금일반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있다.

단지 전면에 시화호와 서해바다가 맞닿아 있어 탁 트인 오션뷰 조망(일부 호실 제외)이 가능하다. 수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공공문화시설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 환경은 시화나래 유치원과 초·중학교가 단지 앞에 있다. 시흥시에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등 다양한 교육시설이 조성돼 있고 2029년 3월 개교 예정인 시흥과학고 설립도 확정됐다.

웨이브파크, 시화나래 둘레길, 해양생태과학관, 홈플러스 등 다양한 인프라가 인근에 있다.

교통 여건은 단지 인근에 77번 국도, 공단대로, 평택시흥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가 갖춰져 있다. 지하철 4호선·서해선·수인분당선 등을 통한 광역 대중교통 이용도 가능하다. 또한 2029년 예정으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도 진행 중이다.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유사한 84㎡ 이상의 중·대형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전 타입이 3룸 기반의 판상형 구조에 4베이 이상 설계가 적용됐다.

전용 84㎡는 A·B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공통적으로 거실과 주방을 분리한 3룸 구조에 맞통풍 설계를 적용했다.

A타입은 아일랜드를 포함한 ㄱ자형 주방과 거실 이면창 설계를, B타입은 직선형 주방 구조(아일랜드 포함)와 함께 더욱 넓어진 드레스룸 구성을 갖췄다. 2.5m의 높은 기본 천장고에 우물천장 기준 2.6m까지 설계됐으며 H업앤다운 테이블 옵션이 적용된다.

전용 119㎡ 타입은 PA·PB 두 가지 펜트하우스형으로 구성된다. PA는 거실과 주방 공간에 대형 테라스를 연계한 구조로, 침실 1에도 별도의 테라스를 추가했다. PB는 복층형 설계로 공간을 분리해 1층에는 두 개의 방과 생활 공간을, 2층에는 침실과 넓은 테라스를 배치했다.

단지는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약 5000㎡ 규모의 중앙광장을 배치했다. 커뮤니티로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H아이숲,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는 시화MTV에서도 오션뷰 조망과 복합 인프라를 모두 갖춘 희소 입지에 들어서는 브랜드 단지”라며 “오피스텔 역시 탁월한 입지와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수요까지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오피스텔 입주는 2027년 6월 예정이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