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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5년간 12.6만가구 착공"...신축매입 속도제고·우수물건 확보 위한 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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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5년간 12.6만가구 착공"...신축매입 속도제고·우수물건 확보 위한 점검회의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1일 LH 인재개발원에서 매입임대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전국 주택매입 현안회의'를 진행했다.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이미지 확대보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1일 LH 인재개발원에서 매입임대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전국 주택매입 현안회의'를 진행했다.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향후 5년간 수도권에 신축매입 12만6000가구 착공을 추진한다. 이는 정부가 9·7 대책을 통해 내놓은 신축매입 착공물량 목표 14만 가구의 90% 수준이다.

13일 LH에 따르면 지난 11일 LH 인재개발원에서 매입임대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전국 주택매입 현안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9·7 대책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지역별 주택매입 추진 현황 및 주요 현안 사항을 논의하고 개선 방안 등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정부의 9·7 대책에 따라, LH는 향후 5년간 수도권에 신축매입 12만6000가구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LH는 지난 9월 사업 기준을 착공 중심으로 개편하고, 사업 속도 제고 및 우수 민간사업자 참여 유인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을 시행하기도 했다. 우수 입지의 신축 주택을 빠르게 공급해 주거불안을 조기에 해소한단 방침이다.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 해소와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내년 서울에 1만 세대 이상 신축매입 착공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