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인피닛 챔버로 본상 받아
핵심은 스카이라이트 조명
노약자 배려한 간이 의자도
핵심은 스카이라이트 조명
노약자 배려한 간이 의자도
이미지 확대보기우미건설은 엘리베이터 디자인 콘셉트인 디 인피닛 챔버(The Infinite Chamber)로 ‘2026 iF 디자인 어워드’ 인테리어 건축 콘셉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iF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지난 1953년 시작된 디자인 시상식이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디 인피닛 챔버는 엘리베이터를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짧은 순간에도 심신의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라며 “린(Lynn)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인 순수함을 바탕으로 정직한 기술과 따뜻한 감성적 배려를 융합했다”고 말했다.
또 곡선미를 강조한 비대칭 입면 배치로 시각적인 긴장감을 부드럽게 완화시켰다.
모든 연령층과 다양한 상황의 사용자를 배려한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행이 불편하거나 체력 소모가 큰 노약자, 임산부를 위해 벽면에는 자동으로 펼쳐지는 간이 의자를 내장했다.
승강기 내부 핸드레일에는 위생적인 항균동 소재를 적용했으며 끝부분에 비상 호출(SOS) 스위치를 일체화해 위기 상황 시 직관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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