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5일부터 정책자금 접수를 시작한다. 총 지원규모는 약 4조4300억원이다.
신청 희망기업은 중진공 누리집 또는 중진공 지역본부(지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울과 지방 소재 기업은 오는 5~6일, 인천·경기 소재 기업은 7~8일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중점 운용 방향은 △수요자 중심으로 정책자금 지원체계 개선 △중기성장을 위한 혁신성장 지원 및 금융안전망 강화 △정책자금 건전성 신뢰도 제고와 안정적인 운용체계 구축 등이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AX 스프린트 우대트랙'은 신설됐다. 지원대상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기업 또는 AI 분야 영위 기업 등으로 0.1%p 금리 인하, 대출한도 우대, 패스트트랙 적용 등이 제공된다.
또한 중진공은 '정책자금 내비게이션'을 도입해 기업이 직원 상담을 거치지 않아도 맞춤형 정책자금을 추천받을 수 있도록 이용 절차를 개선했다.
아울러 기술유망 기업과 민간 자본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장 후 3년 이내의 기술특례 상장기업과 신용평가등급 BB등급까지의 기업은 예외적으로 정책자금 지원을 허용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정책자금은 중소벤처기업의 진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첫 번째 발판이 될 것"이라며 "특히 AI와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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