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현장 위험성 평가와 사전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산업재해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20일 KOMIR에 따르면 산업통산자원부 승인을 받아 올해 말까지 노후 광산의 안전관리 시설과 장비 확충을 위해 134억원 규모 국고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긴급 대피시설 구축과 낙후된 근무자 작업환경 개선 등도 시행한다. 아울러 개별 광산 안전진단과 위험성 평가 컨설팅을 지원해 체계적인 광산재해 예방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안종만 광산안전처장은 “광산 안전 국고 보조사업은 광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체계적인 사업 신청과 사후 관리를 통해 정부의 광산재해 대응을 비롯한 예방정책의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