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동계 스포츠캠프 ‘우미점프업’ 개최
장애 청소년 체육 유망주와 스키 등 체험
국대 출신 특수교육부 교사와 진로상담도
장애 청소년 체육 유망주와 스키 등 체험
국대 출신 특수교육부 교사와 진로상담도
이미지 확대보기우미희망재단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기초종목 동계 스포츠 캠프(이하 우미점프업)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미점프업은 전국 장애 아동·청소년 체육 유망주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11명의 유망주들은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의 설상 경기장에서 노르딕스키,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등 동계 패럴림픽 핵심 종목을 직접 체험했다.
우미희망재단은 이번 캠프에서 멘토링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패럴림픽 스노보드 국가대표 출신이자 현 특수교육부 교사로 재직 중인 박항승 씨가 국가대표 경험과 은퇴 후의 진로를 들려주며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동기를 부여했다.
우미희망재단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동계 종목의 즐거움을 느끼고 스포츠 과학 프로그램과 멘토링을 통해 전문 선수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스포츠 꿈나무들이 더 큰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