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오는 30일부터 총 700호 규모의 제9차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
이번 제9차 공고는 서울, 인천, 경기 부천 등 수도권 도심 지역 및 부산에 총 700세대를 공급한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직접 매입하여 무주택세대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임차인은 HUG가 임대인이기 때문에 전세금 미반환에 대한 우려 없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으며, 주변 시세 대비 약 90% 수준의 저렴한 보증금으로 최장 8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임차인들의 높은 호응과 양호한 매입실적 그리고 신속한 임차공급을 위한 노력에 힘입어 HUG는 올해 지난해 공급 규모인 1800세대보다 대폭 확대된 총 3000세대 이상의 든든전세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입주 희망자들은 1월 30일부터 2월 9일까지 ‘HUG 안심전세포털’ 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HUG는 무주택 여부 등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4월 30일 최종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모집공고일부터 안심전세포털의 입주자모집공고문 또는 HUG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