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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작년 4분기 영업익 1480억…전년 比 2.0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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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작년 4분기 영업익 1480억…전년 比 2.06% 증가

매출 4조440억…전년 比 10.07% 증가
연간 영업익 5360억…46.45% 감소
“대규모 프로젝트 종료로 영업익 줄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48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한 실적이다. 사진은 서울 강동구 삼성물산 건설부문 본사. 사진=삼성물산 건설부문이미지 확대보기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48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한 실적이다. 사진은 서울 강동구 삼성물산 건설부문 본사. 사진=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소폭 증가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48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06% 늘어난 실적이다.

작년 4분기 매출은 4조440억 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0.07% 증가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해외 플랜트 등 신규 프로젝트의 매출 본격화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간 실적은 매출 14조1480억 원, 영업이익 5360억 원이다. 매출은 2024년과 비교해 24.15% 줄었고 영업이익은 46.45% 적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하이테크를 비롯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준공 단계에 이르며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