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영업손실 230억…2024년엔 47억 적자
매출은 5763억으로 전년 대비 20.6% 감소
신규수주는 2024년 이어 2년 연속 1조 돌파
“리스크 해소…올해 안정적으로 이익 실현”
매출은 5763억으로 전년 대비 20.6% 감소
신규수주는 2024년 이어 2년 연속 1조 돌파
“리스크 해소…올해 안정적으로 이익 실현”
이미지 확대보기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진흥기업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손실 23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47억 적자) 대비 적자 확대다.
매출은 576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6% 감소했다. 또 순손실 283억 원으로 2024년 21억7895만원 흑자에서 적자 전환했다.
진흥기업은 작년 3분기까지 누적으로 영업이익 37억 원을 올렸으나 4분기에 267억 원의 적자를 보면서 연간 실적이 적자로 마감됐다.
이어 “202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2년 연속으로 신규 수주 1조 원을 달성했다”며 “구조적 리스크를 상당 부분 해소해 올해부터는 안정적으로 이익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흥기업의 2023년 신규 수주는 3369억 원이며 2024년 수주액은 1조1522억 원이다.
한편, 진흥기업의 대주주인 효성중공업은 보유지분 매각 등을 검토 중이다. 진흥기업 매각설은 2021년 처음 제기됐으며 효성중공업은 이후 10여 차례 내놓은 조회공시 답변에서 이를 부인하지 않고 있다.
가장 최근인 지난해 9월 공시에서는 “다양한 전략적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이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하거나 확정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