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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장애인단체에 1000만원 전달…시설 보수공사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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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장애인단체에 1000만원 전달…시설 보수공사에 사용

28일 원주시에 장애인단체 지원금 전달
장애인 시설 일곱 곳 보수공사에 투입
두산 위브 골프단 박결 프로도 동참
“지역사회에 도움되는 나눔활동 지속”
두산건설은 지난 28일 원주시에 장애인단체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김문기 원주부시장, 박결 프로,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가 28일 원주시청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두산건설이미지 확대보기
두산건설은 지난 28일 원주시에 장애인단체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김문기 원주부시장, 박결 프로,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가 28일 원주시청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두산건설
두산건설이 원주시 장애인 단체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돈은 장애인시설 보수공사에 투입된다.

두산건설은 지난 28일 원주시에 장애인단체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원주시청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문기 원주부시장과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 두산건설 위브(We’ve) 골프단 소속 박결 프로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도지회를 통해 원주시 관내 장애인단체와 장애인시설 7개소의 보수공사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그중에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23년과 2024년에는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갤러리 티켓 판매대금을 장애인 체육 종목·선수 후원했으며 최근에는 프로골퍼 신지애 선수와 매칭그랜트 방식의 공동 기부를 진행했다.

김문기 원주부시장은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산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장애인 복지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올해 사회공헌 활동의 출발점으로 삼아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을 비롯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