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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노사, 자발적 기부로 지역사회 발전 기여....성금 5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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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노사, 자발적 기부로 지역사회 발전 기여....성금 5000만원 기탁

한수원이 동경주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사가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 5000만 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사진=한수원이미지 확대보기
한수원이 동경주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사가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 5000만 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사진=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이 동경주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사가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 5000만 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19일 한수원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지난해 임금협약 당시 노동조합이 제안한 ‘동경주 지역 상생을 위한 성금 모금’ 요청에 회사가 적극 화답하며 추진된 것이다.

한수원은 지난 1월 일주일간 집중적으로 성금을 모금했으며, 취지에 공감한 임직원들이 2025년 임금 인상분 일부를 기부해 총 5000만 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최근 동경주 지역 산불로 인해 상심했을 지역 민심을 위로하고, 동경주 지역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결과”라며, “노동조합의 제안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화답해 지역을 향한 한수원의 깊은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다시금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한수원은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더욱 공고히 하고,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사회공헌활동과 상생 프로그램을 노사가 함께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