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식품전시회인 '우즈푸드 2026'에서 역대 최대 규모 한국관을 운영해 K-푸드의 현지 시장진출 확대를 지원했다.
6일 코트라에 따르면 사업은 농식품부와 코트라가 2025년에 이어 올해 10개 K-농식품 수출 유망국 시장을 선정해 농식품 기업 해외 진출을 연간 집중 지원하는 '농식품시장개척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사업을 통해 브랜드 홍보, 바이어 상담, 판촉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으로 K-푸드의 신규 시장진출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국관에는 현지 기존 인기 식품인 라면·음료·밀키트 뿐 아니라 과일·김치 같은 신선식품과 과일 찹쌀떡 등 전통 간식까지 K-푸드 품목군을 다변화했다.
전시 동안 현지 주요 유통망 및 바이어 98개사와 사전 주선을 통해 총 301건의 상담이 이뤄지며 실질적 비즈니스로 연계도 지원했다.
홍두영 코트라 CIS지역본부장은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CIS 지역은 식품·뷰티 등 K-소비재 인기가 특히 높은 지역"이라며 "전시회에서 발굴한 수요를 활용해 참가사들의 현지 유통망 입점을 지원하고 입점 매장에서 판촉 행사를 통해 매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