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111-3구역 재개발 아파트
평균 분양가 8억...59·84㎡ 분양
전 세대 우물천장 기본옵션 제공
14일 무순위 25가구 청약 접수
평균 분양가 8억...59·84㎡ 분양
전 세대 우물천장 기본옵션 제공
14일 무순위 25가구 청약 접수
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들어서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을 두고 두산건설 관계자가 한 말이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수원111-3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단지다.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556가구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 273가구, 84㎡ 2가구다. 구체적으로는 59㎡A타입 202세대, 59㎡B타입 71세대, 84㎡B타입 1세대, 84㎡C타입 1세대다.
이미지 확대보기우물천장 기본 적용...4베이·안방 드레스룸 특화
10일 방문한 견본주택에는 59㎡A타입과 84㎡A타입이 마련돼 있다. 두산건설은 모든 타입에 맞통풍에 유리한 4베이 구조를 적용했다.
주방과 거실에는 우물천정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이 옵션은 유상 옵션으로 제공하는 단지가 많지만 이 단지는 천장 높이를 기존보다 약 10㎝ 높여 개방감을 키웠다.
모든 주방 입구의 출입 폭의 넓이를 기존 아파트보다 16% 정도 넓게 설계했다. 또 방마다 발코니를 확장해 드레스룸 공간을 확보했다. 이에 붙박이장을 설치하지 않아 내부 공간을 확보했다.
84㎡타입의 장점은 안방에 있다. 안방 안쪽 드레스룸은 발코니 공간을 확장해 많은 수납공간을 확보하고 드레스룸 끝에 실외기실을 구성해 소음을 차단하는 설계를 도입했다.
이미지 확대보기84㎡ 단 2세대...36대 1 경쟁률 기록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8억7055만 원이다.
타입별 분양가격은 최고가 기준을 전용 59㎡A 7억9000만 원, 59㎡B 7억8670만 원, 84㎡B 9억4820만 원, 84㎡C 9억5640만 원이다.
84㎡타입은 총 2세대로 B타입과 C타입 각각 1세대만 공급한다. 84㎡C타입 경우에는 지난달 11일 실시된 1순위 청약에서 경쟁률 36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신분당선 역세권...학교·스타필드·체육시설 입지
단지는 지하철 1호선 화서역과 신분당선 연장노선 수성중사거리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도보로 화서역까지 4분, 신분당선 수성중사거리역(예정)까지 14분 거리에 위치한다”고 말했다.
인근 학군은 영화초, 수성중, 수원북중, 수성고, 수원농생명과학고 등이 가깝다. 또 스타필드 수원,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등이 있어 대형 쇼핑·외식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체육·문화시설로는 수원월드컵경기장, 수원KT위즈파크, 수원종합운동장 등이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무순위 25가구…신분당선 인근 단지보다 저렴
두산건설은 14일 무순위 청약을 받는다. 무순위 공급 물량은 25세대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16세대, 59㎡B 7세대, 84㎡B 1세대, 85㎡C 1세대다.
무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수도권(경기도·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다. 접수는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되며 20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계약은 25일 이뤄진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단지와 같은 신분당선에 있는 광교자이더클래스 매매가는 11억5000만 ~12억9000만 원이고 화서역 파크푸르지오 매매가는 11억 원”이라며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라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