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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지방공무원 승진리더 대상 맞춤형 전력·에너지산업 교육...전력거래소 역할·기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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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지방공무원 승진리더 대상 맞춤형 전력·에너지산업 교육...전력거래소 역할·기능 소개

전력거래소가 지난 14일 지방공무원 승진리더 대상 맞춤형 전력·에너지산업 견학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전력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전력거래소가 지난 14일 지방공무원 승진리더 대상 맞춤형 전력·에너지산업 견학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전력거래소


전력거래소는 지난 14일 전력에너지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방공무원 승진리더 대상 맞춤형 전력·에너지산업 견학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의 5급 승진리더 현장학습과정과 협력하여 이루어졌으며, 전라·경상·강원·충청 및 광주광역시 등 다양한 광역·기초지자체 소속 5급 승진의결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국내 전력산업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전력거래소의 △전력시장 운영 △전력계통 운영 △전력수급기본계획 지원 역할을 알렸다.
특히 △수요자원시장 △REC거래시장 △직접PPA제도 △수소발전입찰시장 △BESS 중앙계약시장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우리나라 전력·에너지산업을 이끌어나가는 기관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이후 전력계통에 대한 소개 및 전력계통 운영절차에 대한 교육도 이어졌다. 전력계통이란 전기사용자인 국민에게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물리적으로 상호연결된 전기설비를 통칭하는 것으로, 발전-송전-변전-배전-판매까지의 과정을 가능케 하는 물리적 체계를 의미한다.

또한 교육 종료 후 전력거래소 나주본사에 위치한 중앙전력관제센터 견학 및 관람을 통해 국가 전력계통 운영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실시간 전력계통 운영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에너지·자원 안보 위기가 심각한 상황에서도 안정적 전력공급의 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관제원들의 역할이 승진리더들을 대상으로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공직사회의 전력·에너지 분야 이해도 제고는 정부 국정과제 이행능력의 핵심 포인트”라며, “전력거래소는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및 탄소중립 실현 국정과제 이행을 앞장서는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공직사회와의 전력·에너지 분야 관련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