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오는 5월부터 배달 이륜차 교통사고 저감을 위해 운행기록장치를 장착하고 운행자료를 분석해 안전운행하는 배달라이더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TS는 배달플랫폼사(우아한청년들 등)와 협업을 통해 배달라이더 2000명을 대상으로 운행기록자료를 분석하여, 안전운전 라이더에게는 랜덤 리워드 포상을 실시하고, 최우수 안전운전 라이더는 10명을 선정해서 TS 이사장상과 포상금(100만원 상당)을 제공할 예정이다.
TS는 배달라이더의 운행기록 자료와 공간정보 분석을 통해 이륜차 안전운전 및 위험운전 정의와 기준마련 연구를 추진하여 UBI 활성화의 제도적 기반을 조성한다.
TS는 이번 시범사업에서 도출된 결과를 '이륜차 안전운전 기준'으로 활용하여 유상운송보험료를 일정부분 할인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정용식 이사장은 “배달이륜차의 운행 특성을 반영한 안전운전 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라이더의 자발적인 안전운전을 유도하고, 향후 민간과 협력을 확대하여 UBI 활성화 및 제도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