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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 179개소 어린이날 이벤트 운영…먹거리 위생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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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 179개소 어린이날 이벤트 운영…먹거리 위생 집중 점검

도로공사 칠곡(서울)휴게소 관계자가 지난해 어린이날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장난감, 크레파스를 등의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도로공사이미지 확대보기
도로공사 칠곡(서울)휴게소 관계자가 지난해 어린이날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장난감, 크레파스를 등의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가 5월 가정의 달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특별 서비스 관리에 나선다.

혼잡이 예상되는 휴게소를 중심으로 주차장 전담 교통정리원 243명을 포함해 평시 대비 1563명의 인력을 증원하고, 화장실 512칸을 추가로 운영한다.

먹거리 관리도 강화된다. 소비기한·원산지 표시 기준 준수, 종사원 개인위생, 조리시설 청결을 집중 점검한다. 실속상품과 알뜰간식 재고를 충분히 확보하고, 편의점 프로모션과 브랜드 매장 할인·적립 혜택도 현장에서 안내한다.
어린이날인 5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 전국 179개 휴게소에서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선물꾸러미 증정, 보물찾기, 미니축구, 팔찌·카네이션 만들기, 즉석사진 가족사진 촬영 등이 준비됐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연휴 기간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 운전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