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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보장정보원 ‘복지로’,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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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보장정보원 ‘복지로’,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

다국어 지원·웹 접근성 강화로 디지털 복지서비스 품질 높여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이 ‘2026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미지 확대보기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이 ‘2026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이 운영하는 대국민 복지포털 '복지로'가 편의성을 인정받았다.

사회보장정보원은 '2026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복지서비스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복지로는 국민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검색하고 신청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복지 플랫폼이다.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신청 기능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여왔다.

특히 사보원은 디지털 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왔다.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번역 서비스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고령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지속적으로 획득했다.

또 복지서비스 온라인 신청 범위를 꾸준히 넓히고 사용자 중심의 기능 개선을 추진하면서 국민 체감형 디지털 복지서비스 구현에 힘쓰고 있다. 모바일 환경 최적화와 메뉴 구조 개선 등을 통해 정보 탐색과 신청 절차도 간소화했다.
이번 수상은 복지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향상, 안정적인 플랫폼 운영 성과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복지로는 최근 비대면 행정 수요 증가에 맞춰 국민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김현준 사보원장은 "복지로의 3년 연속 수상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서비스 플랫폼으로서 역할과 신뢰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통해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복지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roj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