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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 수상…보훈가족 고용확대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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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 수상…보훈가족 고용확대 공로

유관기관 협업으로 맞춤형 취업지원 체계 고도화 성과
보훈 특별고용으로 의무고용 달성…현장맞춤형 채용 확대
조영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사장(오른쪽)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등 취업지원대상자의 고용안정과 취업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 청장으로부터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사진=가스안전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조영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사장(오른쪽)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등 취업지원대상자의 고용안정과 취업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 청장으로부터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사진=가스안전공사


국가 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고용 안정은 공공기관이 실천해야 할 사회적 책무 중 하나다. 채용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수한 보훈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의 직무 역량을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맞춤형 지원 체계가 공공부문의 핵심 과제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국가보훈대상자의 고용 안정과 취업 지원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19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매년 고용 안정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기여도가 높은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호국보훈의 달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및 대외유공인사 포상’의 일환이다.

공사는 지난해 채용 과정에서 보훈 제한 경쟁 채용과 권역별 보훈 특별고용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보훈 의무 고용률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단순히 채용 규모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충북북부보훈지청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직무에 적합한 보훈 인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보훈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인재 발굴부터 현장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했다. 이러한 노력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보훈 가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돕는 결과로 이어졌다.

공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훈 가족을 위한 고용 이행 공로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앞으로도 사회형평적 채용을 공사 채용 전반에 정착시킬 방침이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고용 기여로 장관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다양성과 형평성을 고려한 채용 정책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