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특별공급 돌입…브랜드 특화 설계·조경 등 차별화
이미지 확대보기25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BS한양은 경남 밀양시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A-1블록과S-2블록 일대에 조성하는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의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는 2개 블록, 총 1066세대 규모다. 1단지(A-1블록)는 지하2층~지상 20층, 총 744세대로 조성되며 일반분양 물량은 426세대로 소형 타입 중심 구성된다. 2단지(S-2블록)는 지하1층~지상 20층, 총 322세대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322세대로 중·소형 중심 평면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밀양 최초의 수자인 브랜드 아파트다. 수자인의 특화 설계와 차별화된 조경,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될 예정이다.
인근 교통망은 사포로와 미리벌로, 밀양대로를 통해 시내외 이동이 가능하다. 남밀양IC를 통해 중앙고속도로와 함양울산고속도로 접근성이 확보됐다. KTX 밀양역도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생활 인프라는 아리랑시장, 삼문동 상권, 밀양시립도서관, 삼문동공설운동장 등이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순위는 30일, 2순위는 다음 달 1일 접수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가 다음 달 7일, 2단지가 같은 달 8일로 예정돼 있다. 정당계약은 오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BS한양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데다 나노융합 국가산단을 배후로 한 직주근접 입지와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의 성장 가능성까지 더해져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