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연구계·산업계 망라…가스 안전 생태계 전문성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스 설비 안전 기술의 근간이 되는 상세기준의 제·개정과 폐지 과정을 심의할 ‘제7기 가스기술기준위원회’와 각 전문 분과위원회를 이끌어갈 전문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접수는 8월 31일까지다.
이번 공모는 고압가스안전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기반하여 진행되며, 가스 기술 기준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현장 맞춤형 안전 가이드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심의를 주도할 기준위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위촉하며, 상세기준안을 사전에 검토하고 구체적인 기술 사안을 다룰 분과위원은 위원장이 위촉한다.
제7기 위원회의 임기는 오는 2026년 12월 1일부터 2029년 11월 말까지 3년 동안 유지된다.
공사는 가스 분야 학계 전문가부터 연구기관의 선임급 이상 연구원, 산업계의 기술 담당 임원급 이상 등 풍부한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이들을 골고루 영입해 위원회의 다양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20명 이내로 구성될 기준위원회와 총 13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되는 분과위원회는 가스 안전 기술 기준의 신뢰성을 결정짓는 핵심 기구로 활동한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국내 가스 안전 기술 기준의 신뢰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역량 있는 전문가들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달라"고 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