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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고메드갤러리아와 맞손…자이 ‘프리미엄 식음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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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고메드갤러리아와 맞손…자이 ‘프리미엄 식음 서비스’ 강화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왼쪽)과 차기팔고메드갤러리아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S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왼쪽)과 차기팔고메드갤러리아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S건설
GS건설이 자이(Xi) 아파트 커뮤니티의 식음(F&B) 서비스를 강화한다. 단순 조식 서비스를 넘어 카페와 베이커리, 케이터링까지 아우르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도입해 정비사업 수주 경쟁력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GS건설은 2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고메드갤러리아와 ‘주거단지 내 프리미엄 F&B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파트 단지 특성과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F&B서비스를 자이(Xi) 커뮤니티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메드갤러리아는 주거 커뮤니티와 급식·컨벤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식음 서비스를 제공하는 F&B 전문 브랜드다. 주거 분야에서는 조식부터 석식·카페·베이커리·간편식 등에 이르는 커뮤니티 특화 식음 서비스를 제공히고 있다.
GS건설은 이번 협력을 통해 서울 서남권 핵심 정비사업지인 ‘목동12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의 수주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안산성포동 주거복합사업’등 주요 프로젝트에 차별화된 주거 식음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Xi) 커뮤니티는 단순히 시설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입주민의 일상에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더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며, “주거 F&B 분야의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고메드갤러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목동12단지를 비롯한 주요 사업지에 입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