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방건설은 어린이 보호형 키즈스테이션인 ‘세이프 플랫폼(Safe Platform)’이 ‘2026 굿디자인 어워드’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대방건설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굿디자인 상품에 이름을 올렸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디자인 인증 제도로, 우수한 디자인에 정부 인증인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한다.
세이프 플랫폼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어린이가 차량을 기다리거나 승·하차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줄이는 데 촛점을 맞췄다.
‘어미 새의 날개’를 형상화한 곡선형 캐노피는 비와 햇빛 등을 막아주고, 어린이를 보호한다는 디자인 의미가 담겼다.
내부에는 통유리와 간접조명을 적용해 야간 시인성을 높였으며 CCTV와 비상벨,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안전설비도 갖췄다. 캐노피 상부에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친환경 요소도 더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5년 연속 굿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