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혁신·인권보호 체계 성과 인정
이미지 확대보기한국환경공단이 지난 27~28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과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에서 각각 공공혁신분야 대상과 준정부기관부문 대상을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다.
31일 공단에 따르면 폐가전 스티커를 없애 수수료 부담과 주민 불편을 동시에 낮춘 혁신 사례를 비롯해, 사진 한 장으로 지역별 폐기물 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AI 폐기물 처리 도우미’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환경시설 입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역 간 갈등을 데이터 기반으로 사전에 분석하는 ‘폐자원에너지시설 입지 분석 플랫폼 MELT’는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조직 내부의 일하는 방식과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도 병행됐다. 인권경영대상 심사에서는 공공기관 최초로 시도된 ‘AI 인권영향평가’와 전문적인 구제 절차를 보장하기 위해 신설된 ‘인권침해 심의 소위원회’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협력사 자가점검과 현장실사를 통해 공급망 전반으로 인권경영 문화를 확산하려는 노력이 구체적인 체계로 안착했다는 분석이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지속해 온 공공혁신과 인권경영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르포]부영주택이 1720억에 산 소공동 땅...14년째 호텔은 없다](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9011157100677714b107780721123567156.jpg)











